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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라산 백록샘 첫 개방 선착순 사전예약 개방 기간, 예약방법 가이드

by moneytravel1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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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샘 선착순 100명만 입장가능!

 

한라산 백록샘이 첫 개방을 합니다. 선착순 100명만 입장가능하며 2일간 50명씩 나눠서 투어를 진행합니다. 사전예약은 6월 2일 10시부터 진행하며 일정은 7월 12일, 7월 19일 2일간 진행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니 서둘러 사전예약 신청해보세요!  

 

한라산 백록샘 소개

 

한라산 백록샘은 해발 1,950m 정상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도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 중 하나로, 예로부터 백록이 물을 마시던 곳이라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그 동안 개방되지 않았던 이유는 생태보존 구역에 속해 일반인에게 공개 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7월 12일, 7월 19일 2일 동안 하루 50명씩 2팀으로 나눠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라산 백록샘 사전예약 시기 및 예약방법 

사전예약: 2025. 6. 2(월) 10시 오픈

모집인원: 선착순 100명

비용: 무료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

예약방법: 세계 유산축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아래 버튼을 통해 바로 예약 가능합니다.

 

한라산 백록샘 일정 및 구간 

운영 안내

· 일정 : 7/12(토), 7/19(토) / 2일간

· 시간 : 07:00 ~ 13:00

· 집결 장소 : 영실 탐방로 입구(서귀포시 하원동 산1-1)

· 투어 일정 : 07:30 출발 / 10:50 하산 시작

· 탐방 인원 : 회당 50명

✔ 해설사 2명 및 안전요원 2명 동행

어 구간 안내

· 이동 코스 : 영실 제2주차장 – 윗세오름 – 백록샘 – 남벽분기점 – 구상나무 대표목 – 남벽분기점 – 윗세오름 – 영실(도착 및 해산)

· 소요 시간 : 6시간 내외

· 참여 대상 : 18세 ~ 65세 권장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제주 관광지 

 

한라산 백록샘 개방과 동시에 벵뒤굴도 같이 개방합니다. 벵뒤굴 또한 평소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동굴로 거문오름 분화구에서 용암이 흐르며 만들어낸 거대 협곡 '용암의 길', 용암이 굳어가며 생성된 '동굴의 길', 용암이 바다로 뻗어가며 탄생한 '돌과 새 생명의 길'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벵뒤굴 또한 사전예약으로 체험가능하며 입장료는 만원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버튼을 클릭 후 확인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제주도 한라산 백록샘은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꼭 사전예약 후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선착순 100명만 모집하기 때문에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6월 2일 10시에 꼭 사전예약 신청하셔서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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